5월 달...중순...
자동 업데이트 체크를 지웠어야 하는데, 밤새 Wi-fi를 켜놨더니, 이미 설치 파일을 다운 받아버렸네...
업뎃 준비 되었다면서, 메시지 계속 떠서, 완전 짜증... 속는 셈 치고, 젤리빈 업뎃해버리고,
다시 밀려고 하는데...
어?...괜찮네...
wi-fi로 업뎃하는게 더 깔끔하게 된건가? 아니면 그 사이...좀 나아진건지...
업뎃 후, 한 번 더 업뎃 정보를 알려온다...
현재 5월 31일...아직 괜찮음...-_-ㅋ 약올리는 것 같기도하고...
키스로 업뎃 안하리...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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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무 버벅거려서 도저히 못쓰겠네...
몇 달 전, 키스로 젤리빈 업뎃 후 버벅이고 느려지고, 발열...배터리 존망을 좀 참고 썼으나...
젤리빈 업글 후 생긴 기능들이 없어서는 안될 기능들도 아니고...기계만 버벅일 뿐...정신 건강에 해로움.
이건 뭐 펜티엄에 윈도우7을 강제로 설치한 느낌...ㅡㅡㅋ?
다시 ICS로 다운그레이드를 위해서...
1. sammobile.com (http://www.sammobile.com/firmwares/1/?model=GT-N7000&pcode=DBT)에서
2012.09로 되어있는 N7000XXLRT를 다운로드 (키스아이콘 클릭) hotfile.com을 통해서 받는거라서 30초 지나야 받을 수 있음.
2. 다운로드 하는 시간에, 연락처 및 중요 파일을 백업(전 그냥, 삼성 키스 이용)
** 젤리빈에서 백업했던 거라서, ICS로 다운그레이드 후 메시지 및 최근기록이 복구가 잘 안됨...-_-;; (나머진 잘 됨)
3. 다 받으면, 오딘 (Odin3_v1.85.zip) 실행.
4. 노트1의 볼륨 하 버튼 + 홈 버튼 + 전원 버튼 누르고 있으면 다운로드 모드로 진입. (상 버튼 눌러주고...)
5. 오딘의 PDA를 클릭하여, 받은 압축을 푼 파일(N7000XXLRT_N7000DBTLRT_N7000XXLRK_HOME.tar.md5)을 선택, START.
6. 업글이 끝나면, 재 부팅 시...
7. 볼륨 상 버튼 + 홈 버튼 + 전원 버튼 계속 누르고 있으면, 안드로봇 한 마리 나옴...아무 버튼 짧게 누르면, 리커버리 메뉴가 뜸.
8. 볼륨 버튼 이용해서, factory reset ?으로 공초(공장초기화). (선택은 전원 버튼)
아...노트1은 ICS가 최선인 듯...젤리빈 저리가라...이걸로 충분함...만족...속도가 최고...
노트1의 젤리빈 업글은 일부러 꼬지게 보여서, 폰 교체하게 하려는 삼성의 꼼수인 것 같다...아무래도...
평소 루팅없이, 순정을 쓰자는 주의여서...젤리빈 커롬의 유혹이 많았지만, 그냥 ICS 4.0.4로 복귀.
**마이너그레이드 후 업데이트(wifi)에서 500메가 짜리 받으라는 거 있는데, 이건 젤리빈임...받으면 다시 도돌이표...
(N7000XXLRT_N7000DBTLRT_N7000XXLRK)가 노트1의 ICS 마지막인 듯...내 노트1은 당분간 업뎃은 없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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