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, 오랜만에 키스에 꼽아봤더니...기다리던 노트1 (해외판)의 젤리빈 업이 되었음을 확인...
주변에 겔3와 노트2를 가진 분도 많고...
그 동안 많은 유출(?)정보로 인하여, 새로울 건 없었지만...
확실히 젤리빈에서 버벅대는 느낌을 지울 수는 없군요...
오히려 '진브'에서가 최적이었던 하드웨어인가?...
대규모 업데이트가 다 그랬었지만, 중요 데이타는 남아있지만,
셋팅값은 다 초기화 되버리는군요...
설치 초반에 버벅거리지만, 필요 없는 위젯 지우고,
개인 최적화로 셋팅해주고, 몇 번 재부팅하면서 에이징 좀 해주니, 그나마 덜 합니다.
첫 업뎃 후 반드시 ASAP으로다가, 패치는 이루어지겠죠?...
발열이 더 심해진거 같기도 하고...앞뒤로...(화면 표면 및 배터리 부분)
더군나다, 기존에 노트10.1(해외판)로 젤리빈 업뎃에 포함된 유틸이나 기능은 사용을 해왔기에...
그냥, 노트1은 진브로 마이너 상태로 사용할까도 생각 중...
DBT (독일판)임...
- 2013.03.20 -
업데이트 며칠 후기...
GT-N7000 젤리빈 업뎃 후 편해진 몇 가지 기능은...
보다 다양해진 작업표시창(위에서 끌어내리는)의 단축명령과 ...멀티윈도우 (하기 그림에서의 좌측에 튀어나오는 메뉴) 그리고
이어폰을 꽂으면 자동 인식하여 전용 화면(하기 그림)이 뜬다는 것...이 편리하고 유용한 기능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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