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대한제국] 짜고치는 판에서도 최선을 다하다.
나를 바로 잡으려면, 과거의 나를 반성하며, 돌아보는 것 처럼... 나라를 바로 잡으려면, 역사를 반성하고, 제대로 알아야 한다고 생각된다. 개인이든, 나라든 이치는 같은 법. 몇 년 전 '마이 프린세스' (김태희 주연)에서의 배경 소재가 되기도 했던, 대한제국을 시작, 끄적이고 싶다. 이 드라마 속의 바램도 그랬지만, 대한제국이 지속되었다면, 어떠했을까? 분단되지 않은... 시청자 대부분 그저 역사적 픽션은 넘기고 김태희와 송승헌의 사랑 얘기에 초점이 맞춰졌을거다. 그 당시, 나도 그랬지만...깊게 생각하고 보진 않았다. 대한제국 - 고종은 왜 스스로 600년 조선을 버리고, 대한제국이라는 나라를 세울 수 밖에 없었을까? 이유는 간단, 짜고치고 달려드는 유럽과 러시아, 일본, 미국의 복잡한 열강국의 괴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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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T-N7000 젤리빈 업데이트 ver4.1.2
오늘, 오랜만에 키스에 꼽아봤더니...기다리던 노트1 (해외판)의 젤리빈 업이 되었음을 확인... 주변에 겔3와 노트2를 가진 분도 많고... 그 동안 많은 유출(?)정보로 인하여, 새로울 건 없었지만... 확실히 젤리빈에서 버벅대는 느낌을 지울 수는 없군요... 오히려 '진브'에서가 최적이었던 하드웨어인가?... 대규모 업데이트가 다 그랬었지만, 중요 데이타는 남아있지만, 셋팅값은 다 초기화 되버리는군요... 설치 초반에 버벅거리지만, 필요 없는 위젯 지우고, 개인 최적화로 셋팅해주고, 몇 번 재부팅하면서 에이징 좀 해주니, 그나마 덜 합니다. 첫 업뎃 후 반드시 ASAP으로다가, 패치는 이루어지겠죠?... 발열이 더 심해진거 같기도 하고...앞뒤로...(화면 표면 및 배터리 부분) 더군나다, 기존에 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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